야자에몽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키나와 국제거리 야자에몽(やざえもん) 회전초밥 식사 후기 오키나와에서 식사를 많이 안하고 와서(못하고 와서) 포스팅할게 많이 없지만... 야자에몽은 꼭 한번 짚고 넘어가고 싶어서 포스팅을 해봅니다. 일본 여행을 가면 가장 먼저 생각하는게 스시, 사시미, 라멘 등등이 생각날거 같은데요. 회전초밥이든, 스시야에서든 '스시'는 꼭 한번 먹고 가실거라 생각이 듭니다. 빠듯한 일정에도 불구하고 찾아간 곳이 '야자에몽' 이였습니다. 국제거리가서 보시면 느끼시겠지만 스시 전문점이 전무합니다. 대다수가 스테이크 판매점일정도로 선택의 폭이 좁아지더군요. 어찌됐든 일정을 제가 짰고.. 일행 분들의 취향을 고려해서 방문을 했습니다. 여느 회전초밥집과 같이 접시 색깔별로 '120엔' ~ '660엔'으로 구별됐습니다. 회전하는 초밥을 직접 가져가서 먹어도 되고, 메뉴판이 있어서 주문.. More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