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크루아상 썸네일형 리스트형 스타벅스 프렌치 크루아상 베이커리 솔직 후기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스타벅스 포스팅을 하는 것 같네요. 요즘은 사무실에서 커피를 애용하고 있어서 스타벅스에 갈 일이 없었어요. 주말이라 영화를 보고 나오니 비도 오고 그냥 집에가긴 뭣해서 스타벅스에 들렀는데요. 신제품으로 나온 프렌치 크루아상을 먹어보고 싶었는데 그동안 갈때 마다 없어서 실패했는데, 오늘은 딱 하나 남아서 집어왔어요. 아메리카노와 프렌치 크루아상의 모습이에요. 요즘은 컵에 스타벅스 마크가 없어서 여기가 스벅인지 사진을 찍어도 알 수가 없네요..ㅜㅜ 프렌치 크루아상은 주문하면 데워주는데요. 버터와 잼을 추가로 선택할 수 있더라구요. 버터는 500원, 잼은 300원 추가 요금이 있었어요. 프렌치크루아상만 한번 확대해서 찍어봤는데요. 처음 받았을 때 크루아상의 냄새가 엄청 고소하게 풍겨오더라.. More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