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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신메뉴

스타벅스 프렌치 크루아상 베이커리 솔직 후기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스타벅스 포스팅을 하는 것 같네요. 요즘은 사무실에서 커피를 애용하고 있어서 스타벅스에 갈 일이 없었어요. 주말이라 영화를 보고 나오니 비도 오고 그냥 집에가긴 뭣해서 스타벅스에 들렀는데요. 신제품으로 나온 프렌치 크루아상을 먹어보고 싶었는데 그동안 갈때 마다 없어서 실패했는데, 오늘은 딱 하나 남아서 집어왔어요. 아메리카노와 프렌치 크루아상의 모습이에요. 요즘은 컵에 스타벅스 마크가 없어서 여기가 스벅인지 사진을 찍어도 알 수가 없네요..ㅜㅜ 프렌치 크루아상은 주문하면 데워주는데요. 버터와 잼을 추가로 선택할 수 있더라구요. 버터는 500원, 잼은 300원 추가 요금이 있었어요. 프렌치크루아상만 한번 확대해서 찍어봤는데요. 처음 받았을 때 크루아상의 냄새가 엄청 고소하게 풍겨오더라.. More
스타벅스 에그에그 샌드위치 솔직 후기 스타벅스 신메뉴 에그에그 샌드위치를 먹어봤어요. 요즘들어 스타벅스에 가면 커피만 먹지 않고 자꾸 푸드쪽으로 눈이 가게돼요. 에그에그 샌드위치는 사실 신메뉴인지 모르고 비쥬얼이 너무 눈에 띄어서 고르게 됐어요. 일본 편의점에서 파는 타마고 샌드위치랑 너무 비슷하게 생기지 않았나요~? 계란이 엄청 듬뿍 들어가 있어서 빵빵한게 안들고 갈 수가 없었어요. 좀 더 확대해서 찍어봤는데 너무너무 먹고 싶게 생기지 않았나요~?? 일본으로 여행가면 항상 한번은 계란 샌드위치를 먹곤 했는데 이제 스타벅스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니 뭔가 반가움이 컸어요. 포장지에서 꺼내 본 모습이에요. 저는 처음 포장만 봤을 때 뭉쳐져 있어서 이걸 어떻게 먹어야되지 싶었어요. 에그에그 샌드위치와 아메리카노 그란데 사이즈로 주문을 했어요. 아메.. More
스타벅스 다크 카라멜 커피 프라푸치노 + 크로크무슈 솔직 후기 안녕하세요 이번에 스타벅스에서 새로 출시된 음료인 다크 카라멜 커피 프라푸치노를 마셔보았습니다. 프라푸치노라면 사실 자바침 프라푸치노와 그린티 프라푸치노만 알정도로 프라푸치노알못인데요. 오늘따라 왜이렇게 당이 떨어지는지 단 음료가 먹고 싶었는데, 마침 딱봐도 달달해 보이는 신메뉴가 있어서 주문을 해봤어요. 신메뉴에 맞춰서 스타벅스 메뉴판도 시원한 파란색으로 바뀌었더라구요. Take a 15-minute vacation이라는 주제로 트리플 모카 프라푸치노, 다크 카라멜 커피 프라푸치노, 돌체 콜드 브루를 메인으로 별 두개를 추가로 주는 이벤트도 진행중이었습니다. 다크 카라멜 커피 프라푸치노의 가격은 톨사이즈 6,300원 그란데 사이즈 6,800원 벤티사이즈 7,300원이었어요. 저는 다크 카라멜 커피 프라.. More